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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칼국수 맛집] 등촌 칼국수 방이점 포스팅만 3번째
꼬바리
2021. 5. 17. 16:41
칼국수 맛집
버섯 칼국수 맛집
등촌 칼국수 방이점
포스팅만 어느덧 3번째..
한번 꽂히면 그것만 먹고
요즘 날씨가 딱 뜨뜻한 칼국수 먹기 좋은 날씨니께~~~
포스팅 안하려 했는데 푸짐이가 3번이나 왔음 찐 맛집이라며 또 올리라 한다.
푸짐이 말 잘들어야디.
그래야 자다가도 아이스크림 사준다.
주말 일 퇴근하고 데릴러온 푸짐이와
한여름 되면 너무 더워서 아마 자주 못올
등촌 칼국수 방이점을 또 방문했다
우리 의 주문은 언제나
버섯 칼국수 2인 + 소고기 2개 + 볶음밥 1개 추가
계란볶음밥은 맛있으니까..
버섯 칼국수가 끓으면
고기 왕창 때려 넣고
소스 찍어 먹으면 꿀맛
여긴 칼국수 김치가 진짜 맛있다.
맨날 한번씩 더 받아먹는다.
언제나 소스 2개 + 물티슈가 항상 놓여잇는 테이블
방이점은 항상 고기 상태가 좋다.
다른 지점 어딘지 말 못하지만
그지점은 고기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
슬펐었다.
기존 나오는 뽁음밥과 추가한 볶음밥.
근디 추가하면 계란 하나 더 안주나보다...
그 점이 살짝 아쉬움
근데 볶은밥은 디지게 맛있으니까 갠춘
또 고기를 한바가지 때려넣고
먹는다
칼국수 집이니까 칼국수도 먹있다.
나는 국밥 충이므로
이때가 가장 국이 맛있다..;;
기분탓이 아니라 진짜....임...
볶은밥은 언제나 직원분에서 부탁해야한다.
이건 재료보단 스킬의 차이가 엄청 크기 때문
이것도 진짜임..
이렇게 또 해치웠다.
살은 내일의 내가 뺄것이다.
후회도 내일의 내가 할테지
주차 가능
후회 없음
적립도 해줌
김치 맛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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