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포동 맛집
신논현역 맛집
고등어 맛집
생선 구이 맛집
어랑 생선 밥상
어랑은 원래 논현역 에서 신논현역 걸어가는 기 길쪽에 있었지만 이사를 갔따
21년 5월 중순에 이사를 갔다고 한다..
주차하는 공간이 없어서 항상 걸어가야했는데
열심히 걸어서 도착했는데
이사 갓다 해서 멘붕
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라 열심히 또 걸었다.
일요일 점심으로 애용하는 공간
%주의% 토요일은 문닫는다.
이집 생선구이가
생선구이 맛집으로 유명한 집 뺨친다.
그리고 점심때 방문하면 자리가 없을정도로 가족 친구 혼자 많이 방문 하는 곳이다.
어랑의 메뉴판
우리는
고갈비구이 10,000원
돼지 불백 8,000원
을 주문했다.
물이 보리 차로 바꼈다!!!!!!!!!
맛있는 보리차
집밥 같아 너무 좋아아아앙
상추와 마늘쫑은 기본이고
몇가지 찬들이 나온다.
근데 매번 바뀌기 때문에
오늘은 잡채 조개젓 깍두기 돌나물무침 당첨
내가 다 좋아하는거
이집 요리사님이 음식 솜씨가 있으시다.
미역국도 당첨
음청나게 큰 고등어가 나왔다.
음식가따 장난 안치신다. 이집은
고등어 짱 뚱뚱하고 짱크다.
기름이 자글자글 하다.
그리고 푸짐이가 젤 좋아하는 제육
돼지 불백이 나왔다.
왜 남자들은 항상 돈까스 아니면 제육만 먹을까?
그리고 왜 여자들은 떡볶이만 먹을까?
차별성 발언인거같으나
내 삶의 데이터베이스상 주변인 모두가 그랬다.
신기허네
제육 싫어하는 남자 못보고
떡볶이 싫어하는 여자못봣음..
쌈을 좋아하지 않은 푸짐이도
제육에 쌈싸먹는당.
일요일 점심에 방문 하기 좋은 어랑
집밥 느낌 (실제집밥은 이러지않음)
주차 흠 (이사한 공간은 모르겠음)
가격 저렴
맛 잇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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