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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칼국수 맛집] 등촌 칼국수 방이점 포스팅만 3번째

by 꼬바리 2021. 5. 17.
칼국수 맛집
버섯 칼국수 맛집
등촌 칼국수 방이점

포스팅만 어느덧 3번째..

 

한번 꽂히면 그것만 먹고

요즘 날씨가 딱 뜨뜻한 칼국수 먹기 좋은 날씨니께~~~

 

 

포스팅 안하려 했는데 푸짐이가 3번이나 왔음 찐 맛집이라며 또 올리라 한다.

 

푸짐이 말 잘들어야디.

그래야 자다가도 아이스크림 사준다.

주말 일 퇴근하고 데릴러온 푸짐이와

한여름 되면 너무 더워서 아마 자주 못올

등촌 칼국수 방이점을 또 방문했다

 

우리 의 주문은 언제나

버섯 칼국수 2인 + 소고기 2개 + 볶음밥 1개 추가

 

계란볶음밥은 맛있으니까..

 

 

버섯 칼국수가 끓으면

고기 왕창 때려 넣고

소스 찍어 먹으면 꿀맛

여긴 칼국수 김치가 진짜 맛있다.

맨날 한번씩 더 받아먹는다.

 

언제나 소스 2개 + 물티슈가 항상 놓여잇는 테이블

방이점은 항상 고기 상태가 좋다.

 

다른 지점 어딘지 말 못하지만

그지점은 고기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

슬펐었다.

 

기존 나오는 뽁음밥과 추가한 볶음밥.

근디 추가하면 계란 하나 더 안주나보다...

그 점이 살짝 아쉬움

근데 볶은밥은 디지게 맛있으니까 갠춘

 

또 고기를 한바가지 때려넣고

먹는다

 

칼국수 집이니까 칼국수도 먹있다.

나는 국밥 충이므로

이때가 가장 국이 맛있다..;;

 

기분탓이 아니라 진짜....임...

 

 

볶은밥은 언제나 직원분에서 부탁해야한다.

이건 재료보단 스킬의 차이가 엄청 크기 때문

 

이것도 진짜임..

 

 

이렇게 또 해치웠다.

 

살은 내일의 내가 뺄것이다.

후회도 내일의 내가 할테지

 

주차 가능

후회 없음

적립도 해줌

김치 맛있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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